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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포스기술팀 일행이 북항지능제조연구원을 참관 고찰

11월20일에 덴포스(천진)유한회사 기술팀 일행이 북항(천진무청)지능제조연구원을 참관하고 고찰하였다. 쌍방은 산학연 협력, 로봇 및 스마트제조와 관련한 기술개발, 인재연합양성 등 사업을 깊이 교류하고 초보적으로 협력에 합의를 보았다.

덴포스(천진)유한회사는 1995년에 설립되었으며 덴마크의 최대 공업생산기업인 덴포스그룹이 개발구에 세운 첫 독자공장이다. 현재 두 개의 공장구역을 갖고 주로 열에너지팽창밸브, 온도제어밸브, 배수밸브, 응축기, 상업용압축기, 냉동압축기 등 냉동설비 및 소방설비를 생산한다. 주요 제품 열에너지팽창밸브는 세계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였다. 북항(천진무청)스마트제조연구원은 2015년에 개발구에 입주하였는데 북경항공항천대학의 스마트제조영역의 과학기술과 인재우세를 이용하여 중점적으로 설계제조 일체화, 신형 기능재료, 지능형 가공 및 검증, 로봇기술 등 영역의 연구기구를 세우고 첨단과학기술의 창조적 인재를 모으거나 양성하였다. 그것은 북경 천진 하북성 구역의 대학 협력기술연구개발과 산업화의 시범항목이다. 

올해 들어 개발구는 과학기술서비스 패턴을 최적화하였으며 과학기술혁신공유연맹을 구성하고 기업발전포럼을 개최하였으며 기업과 기업이 만나 소통을 하고 공업단지의 기업, 연구기구, 인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효과적이고 개방된 교류협력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들이 서로 장점을 배우고 자원을 공유하며 혁신발전하도록 추진하였다. 개발구는 과학기술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업의 수요를 제때에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공업단지의 산업 창의력을 총체적으로 향상시키고 전체적인 발전을 추진시켰다. 

출처:우칭

게시 시간:2018-11-26 16:36:36